본문 바로가기

일상.

20110531. 비.

 

다시금. 5월이 간다.

다음해엔 멀쩡하게 보내길 바랬던 작년 5월 31일의 바램은 올해도 빗나가 버렸고.

이유조차 알 수 없는 오랜만의 잠수. 혹은 혹사.

오랜만에 그랬던만큼 올라가는것도 길다. 길어.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저녁...!!  (0) 2011.06.24
한밤중에 목이말라 냉장고를 열~어보니~  (2) 2011.06.08
20110530. 오늘도 맑음.  (0) 2011.05.30
20110529. 맑음.  (0) 2011.05.29
20110528. 맑음.  (0) 2011.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