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비'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12.04.02 비 덕분에.
  2. 2011.07.11 충동의 일요일.
  3. 2011.07.03 비온다. 주구장창.
  4. 2011.03.20 비가 왔었네.?
  5. 2010.12.20 비가 오더라.
  6. 2010.05.18 더운 비.
  7. 2010.04.21 비가 왔다. (2)

비 덕분에.

 

OLYMPUS IMAGING CORP. | E-62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0sec | F/2.8 | 0.00 EV | 25.0mm | ISO-800 | Flash did not fire | 2010:07:17 21:25:39아직은 선명하지 않은 세상에 봄비가 어서 색을 입혀줬으면 좋겠다-


오늘은 하루종일 날씨가 꾸물꾸물 했더랬다.
퇴근을 하는데 혹시나 싶어 우산을 챙겼는데-
아니나 다를까 회사 건물 밖을 나서니 비가 후두둑 떨어지더라.

지하철을 타고 한참을 앉아서 가는데.
늘상 집에 지하철 타고 갈 때쯤이면 배가 고프긴 했는데,
오늘은 월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참으로 배가 고프더라.

그래서 마트에 들러
마트피자랑 이번주 아침 내내 유용하게 먹을 식빵이랑
기타 등등 먹을거리를 잔뜩 사서-
우산을 쓴 상태로(심지어-)
집까지 걸어가면서도 먹고-
집에 오자마자 후다닥 먹을 준비를 하고-
맥주 한캔과 씐나게 흡입흡입.

그리 배불리 먹고 잠시 뒹굴거리던 차에
창문밖으로 빗소리가 토독- 토도독- 하고 들리더라.

문득 비온 날에 찍었던 사진을 보고싶어 찾아보고
더불어 정말 오랜만에 블로그에 이래 끄적거리기도 하네-

비 덕분에.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 덕분에.  (0) 2012.04.02
충동의 일요일.  (0) 2011.07.11
비온다. 주구장창.  (0) 2011.07.03
오늘의 저녁...!!  (0) 2011.06.24
한밤중에 목이말라 냉장고를 열~어보니~  (2) 2011.06.08
20110531. 비.  (0) 2011.05.31
Trackback 0 Comment 0

충동의 일요일.




분명 어제 저녁.

냉장고에 남은 재료를 긁어모아 스파게티(+후실리)를 배불리 해먹고.

과자를 먹고 싶은 충동을 강냉이와 흑초+탄산수로 참고 잠이 들었고.

오전에 일어나서 냉동실에 남아있던 삼겹살을 후라이팬에 구워먹었다.

배가 부르고 날이 개니 일기예보를 탓하며 빨래를 돌렸고.

커피를 타서 홀짝홀짝 마시다가 남은 커피를 텀블러에 넣고 자전거를 타러 나갔다.

페달을 밟다보니 한강대교를 건넜고.

한강 자전거도로를 따라가다보니 반포대교를 지나 동호대교를 찍고서야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 돌아와 빨래를 널고 설거지를 하다,

기름때가 묻은 튀김기 틀이 방치된게 눈에 들어와 칫솔질까지 해가며 설거지를 요란스레 했고.

한두방울 비가 오기 시작해서 빨래를 집으로 들이고 카메라를 가지고 나가 위의 동영상을 찍었다.

그리고 저녁을 무얼 먹을지 고민하다 충동적으로 롯데마트에 가서 피자를 사와 먹은 휴일.

내일은 나름 할일도, 계획도 잡혀있긴 했지만. 어찌되려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 덕분에.  (0) 2012.04.02
충동의 일요일.  (0) 2011.07.11
비온다. 주구장창.  (0) 2011.07.03
오늘의 저녁...!!  (0) 2011.06.24
한밤중에 목이말라 냉장고를 열~어보니~  (2) 2011.06.08
20110531. 비.  (0) 2011.05.31
Trackback 0 Comment 0

비온다. 주구장창.

SONY | SLT-A55V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80sec | F/2.0 | 0.00 EV | 30.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1:07:03 13:48:38

잠깐 잦아든 지금. 잠깐.



누군가 비오는게 좋냐- 싫으냐- 하고 나에게 묻는다면.
당연 나는 좋다고 답한다.

요새처럼 일주일 넘게 비오는 날이 계속된다하더라도.
혹은 잠깐의 여우비라 하더라도.
아니면 보슬보슬 조용히 내리는 비 일지라도 말이다.

이렇게 써놓고보니.
비를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같아 보이는거 같은데...
뭐. 그래도 비를 사랑할 정도는 아닐거다 아마.

그건 그렇고.
비가 오면.
시원하기도 하고. (땀많은 나로써는 더운것보단 추운게 낫다)
위의 사진처럼 사물이 진해보이는게 참 좋다.

다만.
오늘처럼 늦잠자고 집구석에 멍하니 있다보면
공연히 심심한 기분이 드는게 꼭 쓸데없이 하나씩 일을 벌이기 마련이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 덕분에.  (0) 2012.04.02
충동의 일요일.  (0) 2011.07.11
비온다. 주구장창.  (0) 2011.07.03
오늘의 저녁...!!  (0) 2011.06.24
한밤중에 목이말라 냉장고를 열~어보니~  (2) 2011.06.08
20110531. 비.  (0) 2011.05.31
Trackback 0 Comment 0

비가 왔었네.?

SONY | SLT-A55V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50sec | F/2.2 | 0.00 EV | 30.0mm | ISO-125 | Off Compulsory | 2011:03:20 12:12:22

전에도 이와 비슷한 사진을 본적이 있는거 같다면. 기분탓일거다. 아마도 (...)



아침에 툭. 투둑. 후두둑- 떨어지는 빗소리에
살금살금 눈을 떴다가
다시 눈을 감고 잠이 들었다.

황사비라고 들었었는데..
뭐. 어찌되었건- 다시 눈을 떴을때는 비는 그쳐있었고
날은 서서히 맑아지기 시작할 때 즈음이었다.

비 온 뒤의 날씨와 공기를 좋아하긴 하지만..
좀 더 비가 쏟아졌으면- 했는데말야.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또 한주-  (0) 2011.04.10
날씨 좋은 휴일-  (0) 2011.04.03
비가 왔었네.?  (0) 2011.03.20
출근하다말고-  (2) 2011.03.04
웃어줘.  (0) 2011.02.24
요새 커피가 늘었다.  (0) 2011.02.07
Trackback 0 Comment 0

비가 오더라.

SONY | SLT-A55V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0sec | F/13.0 | 0.00 EV | 30.0mm | ISO-12800 | Off Compulsory | 2010:12:19 19:11:07


언제든 만나면 반갑고 좋은 사람들과
밤새 먹고 이야기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무언가 뒤틀린듯한 시간의 느낌에
전에 인터넷을 하다 우연히 스크랩해두었던 왕가위 감독의 영화를 보기 시작했다.
오늘 본건 '열혈남아' 와 '아비정전'
2010년인 지금 기준으로는 20년. 혹은 그 이상의 시간이 지난 영화들이었다.

영화가 나왔을 당시엔 초등학생이었을텐데..
그리고 내가 한창 질풍노도의 시기 중간에 서 있을때는
선뜻 손이 안가던(괜히 접하기 어려워서였든, 아니면 그냥 그땐 싫어서였든간에..) 영화들이었는데..

오늘에서야 이 영화 두편을 보고나서 든 생각은..
"그때 안보길 잘한듯 싶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무언가 굉장히 몽환적이면서도 먹먹하고 뭐 그런 느낌이랄까.
그러면서도 영상 자체는 굉장히 아름다워서
시대를 짐작할만한 소품들이 아니라면 이게 20년씩 된 영화라는 사실을 까먹을것만 같았다.

'열혈남아' 를 보고.. '아비정전'을 틀기 위해 잠깐 컴퓨터 앞에 다시 앉았는데
밖에서 후두두둑- 하고 빗소리가 들렸다..
"비오네.. " 라고 중얼거리면서 밖에 나가서 잠시 비를 보다가
사진의 색이 방금 본 영화의 느낌과 비슷해서 다시 집으로 들어가 카메라를 들고나와 사진을 찍었다.
비록 찍어놓은 사진에서는 그 느낌이 나지 않았지만.
비오던 집앞의 풍경이 진하고. 어둡고. 뭐 그래서 그런 생각이 들었던것 같다.

그리고 '아비정전'...
사실 장국영의 사망소식을 접했을때만 하더라도
나는 별 관심이 없었기에 그저 유명한 영화배우 하나가 죽었구나- 싶었다.
그런에 이번에 아비정전을 보면서 제대로 본 장국영의 영화는 이제 겨우 한편이지만
영화 속의 캐릭터 때문인지는 몰라도
장국영이라는 배우가 참 매력있는 배우였다는 게 느껴졌다.
아마.. 일단은 전에 스크랩해두었던 왕가위 감독의 영화를 다 본 뒤에는
장국영의 영화를 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어쨌든 오늘 하루는.
잠자고. 일어나고. 영화보고. 잠자고. 일어나서 다시 영화보고... 이제 다시 잠을 자겠지..
맥주한캔을 더 하고.


p.s. 아참. 유덕화 참 젊더라.. ㅋ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웃어줘.  (0) 2011.02.24
요새 커피가 늘었다.  (0) 2011.02.07
비가 오더라.  (0) 2010.12.20
급 휴일. 이제 정리 끝.  (0) 2010.11.10
빈둥빈둥.  (2) 2010.10.24
침대, 책장을 들이다.  (0) 2010.10.11
Trackback 0 Comment 0

더운 비.

OLYMPUS IMAGING CORP. | E-62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80sec | F/2.8 | 0.00 EV | 25.0mm | ISO-400 | Flash did not fire | 2010:05:18 18:00:13

잔뜩 흐린. 차창 밖에 묻은 빗방울.



비가 왔드랬다.
근데 덥더라.
일은 많고. 더불어 움직일일도 많고.
그 와중에 또 어딜 가야했고.


분명 비가 왔는데. 조금온것도 아닌데. 더웠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plug into.  (0) 2010.05.27
날아가 버리다.  (0) 2010.05.24
더운 비.  (0) 2010.05.18
휴일. 집안일. 퍼즐.  (2) 2010.05.17
밤. 요즈음 밤.  (0) 2010.05.13
stop.  (0) 2010.05.06
Trackback 0 Comment 0

비가 왔다.


OLYMPUS IMAGING CORP. | E-62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0sec | F/3.1 | 0.00 EV | 25.0mm | ISO-80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0:02:25 22:15:02

그런데 우산이 없더라.


그래서 뭐.
추적추적 비맞으며 스쿠터 타고 집에 왔다.

근데 왜 지금이 주말 저녁 같지.... 아직 주말은 반도 넘게 남았는데.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크푸드의 나날.  (0) 2010.04.30
내가 보이는 것.  (0) 2010.04.28
비가 왔다.  (2) 2010.04.21
어제. 그리고 오늘.  (0) 2010.04.18
그래도, 봄은 봄이구나.  (0) 2010.04.16
차라리 비나 왔으면.  (0) 2010.04.14
Trackback 0 Comment 2
  1. 정한 2010.04.26 23:57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차갑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그대는 내 머리위의 우산

    - 우산. Epik High -

    • 신상 2010.04.28 20:39 신고 address edit & del

      하지만 그 우산은 내 손을 떠났지. (응?)

prev 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