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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ympus E-620'에 해당되는 글 42건

  1. 2012.04.02 비 덕분에.
  2. 2011.04.10 또 한주-
  3. 2011.01.15 움직이자.
  4. 2010.11.16 흔들. 그대로인게 뭐 어때서.
  5. 2010.10.24 빈둥빈둥. (2)
  6. 2010.10.01 반의반.
  7. 2010.09.07 파란 하늘.
  8. 2010.09.02 바람부는 달이 왔다.
  9. 2010.08.09 이사 후. 첫 포스팅.
  10. 2010.07.20 흐려진다.

비 덕분에.

 

OLYMPUS IMAGING CORP. | E-62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0sec | F/2.8 | 0.00 EV | 25.0mm | ISO-800 | Flash did not fire | 2010:07:17 21:25:39아직은 선명하지 않은 세상에 봄비가 어서 색을 입혀줬으면 좋겠다-


오늘은 하루종일 날씨가 꾸물꾸물 했더랬다.
퇴근을 하는데 혹시나 싶어 우산을 챙겼는데-
아니나 다를까 회사 건물 밖을 나서니 비가 후두둑 떨어지더라.

지하철을 타고 한참을 앉아서 가는데.
늘상 집에 지하철 타고 갈 때쯤이면 배가 고프긴 했는데,
오늘은 월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참으로 배가 고프더라.

그래서 마트에 들러
마트피자랑 이번주 아침 내내 유용하게 먹을 식빵이랑
기타 등등 먹을거리를 잔뜩 사서-
우산을 쓴 상태로(심지어-)
집까지 걸어가면서도 먹고-
집에 오자마자 후다닥 먹을 준비를 하고-
맥주 한캔과 씐나게 흡입흡입.

그리 배불리 먹고 잠시 뒹굴거리던 차에
창문밖으로 빗소리가 토독- 토도독- 하고 들리더라.

문득 비온 날에 찍었던 사진을 보고싶어 찾아보고
더불어 정말 오랜만에 블로그에 이래 끄적거리기도 하네-

비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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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주-

SONY | SLT-A55V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50sec | F/2.8 | 0.00 EV | 30.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1:03:29 13:45:44

독스피커도 지르고.


SONY | SLT-A55V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50sec | F/2.8 | 0.00 EV | 30.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1:04:05 13:33:00

헤드폰도 지르고...(...)


또 한주가 훌쩍 지났다.

지난주엔 월요일 출근한탓에 한주가 참 길겠다- 싶었는데
생각보다 후다닥 지나간 느낌이어서..
한편으론 다행이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너무 훅훅 시간이 지나간다- 하는 생각도 든다.

한주간-
여기저기 왔다갔다하기도 했고.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도 꽤 먹고.
미뤄왔던 보드복도 빨고.
이젠 5년차라 하루종일 받는건 하루만해도 되는 예비군훈련도 갔다왔고.
월초라 이것저것 지른것들이 속속들이 도착하기도 했고.
참 심심치 않게 지나간거 같다.

역시 스트레스엔 지름질...! 이라고..(읭?)
생활용품(면도날,면도젤,보드복 세제,치약) 사는김에.. 자전거 속도계도 사서 달고.. 스피커독 질렀던것도 왔고.. 대륙의 실수 헤드폰도 왔고.. 싼 셔츠랑 자켓이 보이길래 냉큼 질른것도 왔고.. 나름 선물거리도 사고.. 배드민턴 라켓도 사고.. 뭐 이래저래 택배온것만해도 열개가 넘는거 같다 =_=..
그렇게 신나게 질러대서 그런가-
오늘 인터넷(도 질렀다는 축에 속한다면.. 지른거겠지..;) 설치까지 하고나니 나름 참 평온하더라.. (.....)

2011:04:10 11:42:42

이제 울집도 인터넷 빠르다..! +_+


그렇게 평온한(..) 상태로 집안일이나 좀 할까 하고..
쓰레기를 버리려는데.. 뭔가 자꾸 스멀스멀 버릴게 눈에 띈다..
그래서 모아보니 한박스 넘게 나온 쓰레기들(박스더미랑 플라스틱류)...

하아.. 나름 지난주에 2주만에 집안일한답시고 열심히 했었는데..
그때 미처 다 못치웠던게 있었나보다..
정말 집안일은 해도해도 끝이 없다는걸 새삼 또 느낀. (이번엔 단순히 쓰레기 양 때문이겠지만; )

집안일을 끝내고 잠시 멍하니 있다가
전부터 미뤄왔던 가계부 옮길 준비를 시작.

그전에는 누리아가계부(http://www.nuria.co.kr/)을 유료결제해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무료로도 기본적인 가계부는 사용 가능, 부가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선 유료결제 필요)
누리아가계부는 activeX 기반이라.. 윈도우 PC 이외에서는 사용할 수가 없어서

예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쓰지 않았던 아이캐시하우스(http://www.icashhouse.co.kr/) 가계부를 같이 써보기로 결정했다.
기본적인 계좌랑 카드, 지출항목들이 좀 많아서.. (돈은 없어도 쓰는 카드랑 계좌가 많다보니;;)
처음이기도 하고 입력하는데 한참 걸리기도 했지만..
일단은 두 가계부의 현재 자산,부채상태를 똑같이 맞춰놓았다 ㅎㅎ

아무래도 누리아가계부는 아이폰에서 안되다보니(모바일 페이지조차 지원안됨; )
바로바로 입력할 수가 없고 그러다보니 나중에 어디에 돈을 썼는지 머리 쥐어뜯게되는 일이 종종 있었는데
아이캐시하우스는 모바일페이지에서 바로 입력이 가능한만큼 사용하기에는 좀더 편할거 같다.
보고서 기능 같은건.. 아무리 아이캐시하우스가 복식가계부라고 해도 누리아가계부의 유료기능보다는 떨어지긴 하지만..
그래도 복식가계부 중에서 플래시 안쓰고 웹기반인 무료 가계부이니..!
일단은 두가지를 다 써봐야겠다 ㅋ


뭐- 어쨌거나 저쨌거나-
내일 하루 더 쉴 수 있어 좋다.
어딜 가든, 누굴 만나든, 마음놓고 무언가를 할 수 있는 하루가 더 남았으니깐.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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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자.

OLYMPUS IMAGING CORP. | E-62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sec | F/6.3 | 0.00 EV | 25.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10:09:10 19:19:25


멈춰있지 말자.
흔들리고, 떨려하고, 설령 내리막을 뛰어가는 한이 있더라도.
계속 움직이자.

느긋하게. 언제까지라도 천천히 있어서만은 모든건 바뀌지 않는다.

변화를 위한 움직임.

올 한해 목표로 삼자.

그게 무엇을 초래할지는 몰라도.
마음과 몸이 모두 움직였음 한다.
그게 비록 혹사가 될지라도 말이지.

change mode t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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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 그대로인게 뭐 어때서.

OLYMPUS IMAGING CORP. | E-62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000sec | F/2.8 | 0.00 EV | 25.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10:10:10 16:08:58


참. 정신줄을 붙들지 못하고
어영부영 가을을 그냥 보낸 것 같다.

훌쩍 어딜 가지도 못했고.
가을의 끝자락에 높은곳으로 산책도 하지 못했고.
이렇다할 무언가도, 사놓은 책들도 읽지 못했다.

그저 조용하게 계속 흔들렸을 뿐.



변하지 않는게 뭐 어때서.
조금 변한게 뭐 어때서.

그 둘 중 어느 하나도 따르지 못하고 있다.
단순히 생활환경이 바뀌어서 그런건 아닐거다. 분명.


혼돈의 chaos 다. 레알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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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둥빈둥.

OLYMPUS IMAGING CORP. | E-62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sec | F/2.8 | 0.00 EV | 14.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10:10:24 14:54:30

나홀로. 집에.


요 며칠 전.
드라마를 몰아보기 시작해서..
기어이 오늘은 아예 날잡고 드라마를 시청.
한나절 내내 계속 보다가..

어둑어둑해지는 순간.
문득 고개를 돌려 뒤를 돌아봤는데
조금은 휑한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저녁때 집을 나와 산책을 하고 왔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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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樂天主意 2010.10.29 13:1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집에 사람이 필요한 순간이지

반의반.

OLYMPUS IMAGING CORP. | E-62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00sec | F/2.8 | 0.00 EV | 25.0mm | ISO-80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0:04:16 21:43:15


2010년도 어느새 10월.
반의반. 1/4 만이 남았다.

힘내자. 아직 반의 반이나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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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하늘.

OLYMPUS IMAGING CORP. | E-62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000sec | F/4.5 | 0.00 EV | 25.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10:09:04 17:18:41

파랗다. 파랗다.




하늘이 높아지고.

색은 더 짙어졌다.

바람부는 달이 왔지만.

아직 난 그대로인갑다.

그저 멀뚱, 멀뚱, 멀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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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달이 왔다.

OLYMPUS IMAGING CORP. | E-62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50sec | F/2.8 | 0.00 EV | 25.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10:09:02 12:20:21

휘청휘청 휘영청.



꼭. 뭐. 태풍이 왔다가서 그런건 아니고.
이젠 확실히 아침저녁으로 바람이 조금씩 불기 시작했다.

바람부는 달이 온게다.

태풍같은 강한 바람을 바라는건 아니다.
내 몸뚱아리 하나 움직일 작은 바람이 나에게도 불어오길 바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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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후. 첫 포스팅.

OLYMPUS IMAGING CORP. | E-62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250sec | F/2.8 | 0.00 EV | 25.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10:08:09 13:48:40

자고 일어나 책상에 앉아 있는데 창문을 통해 들어온 햇살. 뭔가 포근해보여서 한장 찍었다


대략..3주..정도만에 블로그에 글을 쓴다.
지난 3주간 이사 준비에, 이사에, 이사 후 정리에
회사일까지 좀 정신없이 지나가서
정줄을 반쯤은 놓고 보낸듯하다.

어쨌거나. 이사는 잘 마무리 되었고 이제는 짐정리도 다 끝났다
중간중간에 약간의 문제(에어컨 설치했는데 물이 샜다던가.. 막상 짐정리하려고보니 담을게 없다던가 하는 등)가 있었지만
그래도 이것저것 질러가며 이제 좀 자리를 잡아가는 듯 하다.

쨌든. 이사 후 첫 휴일인 오늘도 뭐.. 어김없이 집과 관련된 일을 했는데.
먼저 주방 창문뒤쪽 냄새의 근원이었던 쓰레기더미들을 완전무장(긴팔 바람막이, 긴바지, 고무장갑, 집게 등) 해서 처리.
그리고 전기, 가스의 명의변경.
주방쪽에 작은 선반 설치(드릴질;)
이전 집에서 쓰던 코르크 판떼기 재부착
+ 셔츠들 다림질.. 정도까지

중간에 정한이가 와서 좀 빈둥빈둥 거리기도 했지만
그래도 나름 집안일하다보니 휴일이 아깝다는 생각이 절로 든 하루였다

정한이랑 밥을 있는걸로 대충 해먹고(그래도 4찬의 호화식탁 ㅋ)
설거지하고 빈둥대는데
에어컨 설치후 물새서 다시 약간의 작업을 했던 에어컨 보수를 다시 한
(물론 설치기사분을 미리 부르긴 했지만; )
이전설치 한건에 세번씩이나 오기 좀 짜증났을텐데
그래도 끝까지 마무리 잘 해준 기사분께 고마움을.. (또 새고 그러지 말아야 할텐데;; )

어쨌든. 이래저래 하루가 훅 갔다. 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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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려진다.

OLYMPUS IMAGING CORP. | E-62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5sec | F/2.8 | 0.00 EV | 25.0mm | ISO-800 | Flash did not fire | 2010:07:17 21:25:54

친구랑 저녁먹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요새들어.
눈앞이든. 머리속이든.
뭔가 뿌옇게 흐려진 느낌이다.

판단 자체를 잘 못하게 되버린 느낌.
항상 그런건 아니었지만
그전처럼 빠릿빠릿하게 행동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러면서 머릿속에 맴도는 노래.
다이나믹듀오의 '청춘'
이런게 나이를 먹는걸까.
과히 좋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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