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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ma DP2'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0.04.01 책을 좀 읽어야겠다. (2)
  2. 2010.03.26 낙은 어디에.
  3. 2010.03.26 기억될만한 폭설.
  4. 2010.03.23 당신, 거기 있어도 괜찮겠어요?

책을 좀 읽어야겠다.

SIGMA | SIGMA DP2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60sec | F/2.8 | 0.00 EV | 24.2mm | ISO-400 | 2010:01:03 14:25:11

그래. 청춘일때 한권이라도 책을 더 보자.



SIGMA | SIGMA DP2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00sec | F/2.8 | 0.00 EV | 24.2mm | ISO-800 | 2010:02:18 11:23:06

정말 책을 고른 줏대가 안보이는 리스트들.



요새.
정신없이 바빴던 3월도 막바지가 다가오니
조금은 정신줄을 잡을 수 있게 된 것 같다.
(아직도 회사에서 쓰는 노트에는 하루 열줄이상 일거리가 적히긴 하지만...... 그럼 착각인건가..?;)

뭐 암튼. 어제 영화보러 가기 전 지하철에서 저 사진 중의 책 한권을 읽기 시작했고
간만에 보는 책이어서 그런가.. 영화 보기 전까지 계속 보고 있었다.

아. 맨 윗 사진인 '청춘의 독서' 는 정한이가 빌려줘서 고맙게 잘 읽은 책.
푸념만이 아니라 한번쯤은 진지하게 내가 지금 살아가고 있는 '현재' 를 생각하게끔 해줌과 동시에,
종이에 적힌 활자를 읽는. 글자 그대로의 '독서' 에 대한 갈망을 불어일으켰던 책이다.

비록 이래저래 나태해짐과 지름질에 정신 못차리고 봄바람이 살랑부는 이제서야 다시금 맘을 잡아보려는 거지만서도 말이지.
(다 써놓고 보니.. 단락 읽는 순서를 반대로 해도 충분히 이해 가능한 끄적임이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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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eriel♡ 2010.04.12 11:1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어라 연을 쫓는 아이 지금 저도 보고 있는중인데!!
    재밌어용:D

    • 신상 2010.04.12 12:12 신고 address edit & del

      나도 지금 보고있긴 한데 ㅋ
      아직은 초반부라 그닥 재미있는줄은 모르겠삼=ㅅ=;;

낙은 어디에.

SIGMA | SIGMA DP2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0sec | F/2.8 | 0.00 EV | 24.2mm | ISO-800 | 2010:01:24 18:48:31

퇴근 후 맥주 한병, 한캔, 한잔. 이 낙이 될것만 같은 나날들.



낙. 낙.. 낙...

내, ......낙은.. 어디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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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될만한 폭설.


SIGMA | SIGMA DP2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0sec | F/8.0 | 0.00 EV | 24.2mm | ISO-400 | 2010:01:04 16:37:17

그날. 집 앞 골목길의 풍경. 눈이 참 많이도 왔다.




SIGMA | SIGMA DP2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25sec | F/5.0 | 0.00 EV | 24.2mm | ISO-400 | 2010:01:04 16:37:31

혹시나 싶어 전날 커버를 씌워놓지 않았다면 정말 스쿠터를 '발굴' 해야 했을 판.




SIGMA | SIGMA DP2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50sec | F/5.0 | 0.00 EV | 24.2mm | ISO-400 | 2010:01:04 16:37:58

계량기고 담벼락이고 소복히.. 치고는 좀 많았다=_=



2010년 새해 첫 월요일 휴일.
늦잠을 퍼질러 자고 일어나 집안에서만 있다가
눈 많이 왔다는 소식을 접하고 문밖으로 빼꼼히 나와보니
이게 왠걸... 여태껏 서울에서 살면서 가장 많은 눈이 온걸 보게 되었다.
(살면서 가장 많이 온 눈을 본건 역시나 군대. 차디찬 철원땅에서;)

스쿠터를 파내기 전에 잠깐 부랴부랴 카메라를 들고나와
가볍게 몇컷-
그리고는 빗자루와 쓰레받기로 한참동안 눈을 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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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거기 있어도 괜찮겠어요?


SIGMA | SIGMA DP2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0sec | F/2.8 | 0.00 EV | 24.2mm | ISO-800 | 2010:02:02 19:47:30

영화 의형제 시사회를 기다리며. Sigma DP2.



언제까지고. 늘. 항상. 어딘지도 모르는 '거기' 에 있겠노라고 다짐하고, 말하고, 끄적였다.

제목에 이끌려 아무 이유없이 구매했던 책.

책의 내용이야 어찌되었든.

이제는 누군가 나에게 그러라고, 혹은 그러자고 하지 않는 이상 '거기'에 머물러 있지는 않을것 같다.

누군가가 내게 늘 거기에 있을거라 장담한다면 나는 그 사람에게 묻고싶다.

'당신, 거기 있어도 괜찮겠어요?' 라고.

목적없이 그리 있는게 분명 쉬운일은 아니기에.. 이미 한번쯤은 실패했다고 생각하는 나이기에..



무언가에 홀린 듯, 정신없이(지르며) 살아가고

어느순간 내 공간이었던 sinsang.net 이 조금은 부담으로 다가온 요즈음.

얼마 찍지도 않았지만, 그래도 쌓여가는 사진을 그냥 둘 수 없어.

이 죽어있던 공간에 도망치듯 다시금 웅크려본다.


이기적일지는 몰라도, 지멋대로일지는 몰라도, 이것도 '어쨌거나' 나의 한 모습일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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