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8일에 말년휴가를 나오고..
어느덧 시간이 흘러~흘러~ 복귀 하루전입니다.
28일에 휴가나와서..
29일에 차례지내고.. 어쩌면 마지막이 될 것 같은.. 세뱃돈도 받고..T_T;
30일에는. 뭐했는지는 모르겠다만; 그냥 빈둥대고..
31일에는 용산에서 핸드폰 번호이동해서 바꾸고 (skt vk x-100 으로;)
학교가서 복학신청 하려다가 안되서 대략 낭패;
그리고 두호형에게 연락해서 두호형에게 하카타분코 라는 라면집에서 얻어먹고; 술도 얻어먹고;
지하철을 타고 동우네 집으로 복귀를 하려고 하는데..
막차가 을지로입구행; 을지로입구도착해서 역을 빠져나와서는.
청계천따라 남정네 둘이서 궁상맞게(?) 고성방가(?) 하면서 쭈욱 걸어내려간.
두호형은 뚝섬역근처에서 집으로 가고 난 좀더 걸어서 건대근처의 동우네집까지...;
도착하니 세시반이 훌쩍 넘은.. 흐으..;
1일에는 휴가나온 정한이를 불러내서 가볍게 복고와 동우와 술한잔 및 노래방을 가고;
2일에는 다시 천안으로....
3일에는 마비노기나 하다가 셋째이모가 와서 큰이모와 같이 점심먹고 또 마비노기하고..
4일에는 부모님과 방을 알아보러 성신여대입구쪽으로 갔다가 마땅찮은게 없어서 한성대입구쪽으로..
어찌어찌 돌아다니다 방을 구해서 2500에 전세로 계약을 한..
그런데 갑자기 동우에게 전화가 오더니 이래저래 일로 병원으로..
좋지않은 일이긴 했지만.. 오랜만에 정한 준희 복고 동우 직원 정석 이 다들 모여.
즐겁고; 신나게;; all night 를;;;;; 그리고 5일인 오늘 아침일찍 집에 돌아와서는..
컴터좀 하다가 뻗어버린..-_-;;
그리고 책상이랑 장롱이랑 가스렌지랑 행거랑 아빠카드로 질러버리고;
지금은 잘준비를 하는중..
으으.. 써놓고 보니깐 참 기네..
내일은 복귀날입니다.
복귀라고 해봤자 9일에 전역하므로 다시 나오지만서도.. ^^
그나저나. 한동안은 너무나도 바쁠꺼 같아서 큰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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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4 23:18아무래도 내가 이번에는 좀 많이 게을러서..-_-;;
2006/02/06 00:35제대로 쓰질 못했어.. 저거 열흘치 일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