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내가 보이는 것.

신상 2010. 4. 28. 20:59

내가 보고싶은 것. 등불 말고 주변의 벚꽃까지 환하게 되는 것.



이제. 봄은 갔다-

비록 내 눈에 들어오는 것이 지금 저것 뿐이더라도 말이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