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날아가 버리다.
신상
2010. 5. 24. 16:55
쏜살같이 날라간 그것처럼.
잠시나마 놓은 정신줄.
보고 있는 동안의 즐거움도 잠시.
항상 불꽃놀이는 그렇게 짧고 강렬하게 기억에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