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0110519. 비오다 갬
신상
2011. 5. 19. 19:55
길이... 막혔다.
먹먹하다.
당장에 어찌 할 수 있는게. 정말 없어졌다.
후-
책이나 주구장창 보자.
나를 버릴거면 책에 버리자.
그게 무엇이든지.
오월은 더 위험하면 안된다.
너무 일찍 눈을 뜬 걸까..
눈이 따끔따끔한거 같다.
바로 자면. 계속 잘수 있을까..?
good 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