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0110524. 애매하게 맑음. 더움.
신상
2011. 5. 25. 00:48
아침.
요새 잠을 너무 많이 잤나..
그전처럼 자고 일어났더니 늦잠자고 싶더라.
어쨌거나 출근.
오전.
이것저것 일을 후다닥 해치웠다.
자. 그 리액션은 언제 오려나..
점심.
뭐- 별거 없었다. 아직까정.
오후.
이렇게 훅 오는구나-
에효-
저녁.
스쿠터를 타고 오랜만에 멀리 갔다 왔다.
흠흠-
요새 잠을 너무 많이 잤나..
그전처럼 자고 일어났더니 늦잠자고 싶더라.
어쨌거나 출근.
오전.
이것저것 일을 후다닥 해치웠다.
자. 그 리액션은 언제 오려나..
점심.
뭐- 별거 없었다. 아직까정.
오후.
이렇게 훅 오는구나-
에효-
저녁.
스쿠터를 타고 오랜만에 멀리 갔다 왔다.
흠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