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고싶은 것. 등불 말고 주변의 벚꽃까지 환하게 되는 것.
이제. 봄은 갔다-
비록 내 눈에 들어오는 것이 지금 저것 뿐이더라도 말이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뭔가. 지친 기분. (0) | 2010.05.03 |
---|---|
정크푸드의 나날. (0) | 2010.04.30 |
비가 왔다. (2) | 2010.04.21 |
어제. 그리고 오늘. (0) | 2010.04.18 |
그래도, 봄은 봄이구나. (0) | 2010.04.16 |
내가 보고싶은 것. 등불 말고 주변의 벚꽃까지 환하게 되는 것.
뭔가. 지친 기분. (0) | 2010.05.03 |
---|---|
정크푸드의 나날. (0) | 2010.04.30 |
비가 왔다. (2) | 2010.04.21 |
어제. 그리고 오늘. (0) | 2010.04.18 |
그래도, 봄은 봄이구나. (0) | 2010.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