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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0.08.09 이사 후. 첫 포스팅.
  2. 2010.07.06 20100630 2010년 상반기 마지막날, 하반기 시작. (4)
  3. 2010.04.15 20100305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보았다.

이사 후. 첫 포스팅.

자고 일어나 책상에 앉아 있는데 창문을 통해 들어온 햇살. 뭔가 포근해보여서 한장 찍었다


대략..3주..정도만에 블로그에 글을 쓴다.
지난 3주간 이사 준비에, 이사에, 이사 후 정리에
회사일까지 좀 정신없이 지나가서
정줄을 반쯤은 놓고 보낸듯하다.

어쨌거나. 이사는 잘 마무리 되었고 이제는 짐정리도 다 끝났다
중간중간에 약간의 문제(에어컨 설치했는데 물이 샜다던가.. 막상 짐정리하려고보니 담을게 없다던가 하는 등)가 있었지만
그래도 이것저것 질러가며 이제 좀 자리를 잡아가는 듯 하다.

쨌든. 이사 후 첫 휴일인 오늘도 뭐.. 어김없이 집과 관련된 일을 했는데.
먼저 주방 창문뒤쪽 냄새의 근원이었던 쓰레기더미들을 완전무장(긴팔 바람막이, 긴바지, 고무장갑, 집게 등) 해서 처리.
그리고 전기, 가스의 명의변경.
주방쪽에 작은 선반 설치(드릴질;)
이전 집에서 쓰던 코르크 판떼기 재부착
+ 셔츠들 다림질.. 정도까지

중간에 정한이가 와서 좀 빈둥빈둥 거리기도 했지만
그래도 나름 집안일하다보니 휴일이 아깝다는 생각이 절로 든 하루였다

정한이랑 밥을 있는걸로 대충 해먹고(그래도 4찬의 호화식탁 ㅋ)
설거지하고 빈둥대는데
에어컨 설치후 물새서 다시 약간의 작업을 했던 에어컨 보수를 다시 한
(물론 설치기사분을 미리 부르긴 했지만; )
이전설치 한건에 세번씩이나 오기 좀 짜증났을텐데
그래도 끝까지 마무리 잘 해준 기사분께 고마움을.. (또 새고 그러지 말아야 할텐데;; )

어쨌든. 이래저래 하루가 훅 갔다. 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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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30 2010년 상반기 마지막날, 하반기 시작.


10시 즈음이었나..
홍녀석의 전화를 받고 나서 나간곳은 종로.
정한이를 기다리며 먼저 자리를 잡고 앉은 곳은 서울극장 근처의 포장마차


이날의 원흉. 홍.
뭔일 있나 싶어 갔더만. 결과적으로는 별일 없었다
그냥 술한잔 걸치고 싶었던듯.


어쨌거나 저쨌거나..
정한이를 기다리며 미리 주문을 하고 술한잔.
크아~~~~~~~~


곱창을 시키고 그 뒤에 나온 계란말이.
웬지 포장마차에서는 계란말이를 먹어야 할거 같은 기분이다..(응?)

정한이가 오고 사브작 술한병을 더한 뒤
자리를 옮겨 맥주를 마시러 갔다.


병맥을 홀짝거리며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보니
홍은 졸고
뭔가 애매하지만 홍녀석이 집에 갈까말까 고민을 하다보니
결국엔 그대로 파장 분위기로..


홍을 보내고 정한과 나는 집까지 걸어가기로 작정하고 휘적휘적.


무작정 집 방향으로 걷다가 문득 카메라를 들어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걷다보니 어느새 대학로더라..
(종로에서 집까지 걸어서 한시간도 안걸리긴 하지만서도..;)


다왔다-


홍녀석의 급작스런 호출에 종로에서 술한잔 한 날.
많이 먹진 않았지만
이런저런 많은 이야기를 한 날이었고
오랜만에 걷고싶은 맘에 새벽에 걸어서 집까지 온 날.

아..! 어쨌거나 잘 얻어먹었었다 ㅋ
다음날 좀 힘들긴 했어도..
2010년 하반기 첫날 새벽부터 걸으니 뭔가 살짝 상쾌한 느낌도 들었던.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2.3.4가동 | 종로 포장마차
도움말 Daum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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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樂天主意 2010.07.07 00:36 address edit & del reply

    아, 부럽다..

    • 신상 2010.07.07 22:57 신고 address edit & del

      ㅋㅋㅋ 급모임이었지 ㅋ

  2. 樂天主意 2010.10.28 09:56 address edit & del reply

    아 ㅅㅂ 홍새끼

    • 신상 2010.11.03 18:33 신고 address edit & del

      아직까진 홍놈한테 연락 없다=_=

20100305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보았다.


급작스레 공짜표가 생겨버렸기에 정한이를 불러 영화를 보자고 했다. 영화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영화 시간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빨리 먹을 수 있는 음식' 을 먹어치우고 영화관에 입장.



음- 굳이 영화에 대해 한마디 남기자면. '현란한 동화'. 비하하는건 아니다. 충분히 재밌었으니깐-



기나긴 코엑스몰의 터널을 지나는 중에 한컷. 오른쪽의 색색의 등이 괜시리 반갑더라.



지하철을 타기 전 내가 기다리고 서 있던 곳. 9-2



급작스레 영화표가 당첨이 되어 코엑스몰에 가서 영화를 보았다.
영화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약간의 배경지식이 필요했던거 같고
몰라도 뭐 형형색색의 전개를 아무생각없이 보면 어느새 엔딩크레딧을 보고 있을것 같은 영화.

앨리스는 원더랜드에 갔다 돌아왔다.
원더랜드. 이상한 나라.
우리는 원더랜드에 살고 있는 거겠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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