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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해당되는 글 70건

  1. 2012.04.02 비 덕분에.
  2. 2011.07.11 충동의 일요일.
  3. 2011.07.03 비온다. 주구장창.
  4. 2011.06.24 오늘의 저녁...!!
  5. 2011.06.08 한밤중에 목이말라 냉장고를 열~어보니~ (2)
  6. 2011.05.31 20110531. 비.
  7. 2011.05.30 20110530. 오늘도 맑음.
  8. 2011.05.29 20110529. 맑음.
  9. 2011.05.28 20110528. 맑음.
  10. 2011.05.27 20110527. 맑음. 더움.

비 덕분에.

 

아직은 선명하지 않은 세상에 봄비가 어서 색을 입혀줬으면 좋겠다-


오늘은 하루종일 날씨가 꾸물꾸물 했더랬다.
퇴근을 하는데 혹시나 싶어 우산을 챙겼는데-
아니나 다를까 회사 건물 밖을 나서니 비가 후두둑 떨어지더라.

지하철을 타고 한참을 앉아서 가는데.
늘상 집에 지하철 타고 갈 때쯤이면 배가 고프긴 했는데,
오늘은 월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참으로 배가 고프더라.

그래서 마트에 들러
마트피자랑 이번주 아침 내내 유용하게 먹을 식빵이랑
기타 등등 먹을거리를 잔뜩 사서-
우산을 쓴 상태로(심지어-)
집까지 걸어가면서도 먹고-
집에 오자마자 후다닥 먹을 준비를 하고-
맥주 한캔과 씐나게 흡입흡입.

그리 배불리 먹고 잠시 뒹굴거리던 차에
창문밖으로 빗소리가 토독- 토도독- 하고 들리더라.

문득 비온 날에 찍었던 사진을 보고싶어 찾아보고
더불어 정말 오랜만에 블로그에 이래 끄적거리기도 하네-

비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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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동의 일요일.




분명 어제 저녁.

냉장고에 남은 재료를 긁어모아 스파게티(+후실리)를 배불리 해먹고.

과자를 먹고 싶은 충동을 강냉이와 흑초+탄산수로 참고 잠이 들었고.

오전에 일어나서 냉동실에 남아있던 삼겹살을 후라이팬에 구워먹었다.

배가 부르고 날이 개니 일기예보를 탓하며 빨래를 돌렸고.

커피를 타서 홀짝홀짝 마시다가 남은 커피를 텀블러에 넣고 자전거를 타러 나갔다.

페달을 밟다보니 한강대교를 건넜고.

한강 자전거도로를 따라가다보니 반포대교를 지나 동호대교를 찍고서야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 돌아와 빨래를 널고 설거지를 하다,

기름때가 묻은 튀김기 틀이 방치된게 눈에 들어와 칫솔질까지 해가며 설거지를 요란스레 했고.

한두방울 비가 오기 시작해서 빨래를 집으로 들이고 카메라를 가지고 나가 위의 동영상을 찍었다.

그리고 저녁을 무얼 먹을지 고민하다 충동적으로 롯데마트에 가서 피자를 사와 먹은 휴일.

내일은 나름 할일도, 계획도 잡혀있긴 했지만. 어찌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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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다. 주구장창.

잠깐 잦아든 지금. 잠깐.



누군가 비오는게 좋냐- 싫으냐- 하고 나에게 묻는다면.
당연 나는 좋다고 답한다.

요새처럼 일주일 넘게 비오는 날이 계속된다하더라도.
혹은 잠깐의 여우비라 하더라도.
아니면 보슬보슬 조용히 내리는 비 일지라도 말이다.

이렇게 써놓고보니.
비를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같아 보이는거 같은데...
뭐. 그래도 비를 사랑할 정도는 아닐거다 아마.

그건 그렇고.
비가 오면.
시원하기도 하고. (땀많은 나로써는 더운것보단 추운게 낫다)
위의 사진처럼 사물이 진해보이는게 참 좋다.

다만.
오늘처럼 늦잠자고 집구석에 멍하니 있다보면
공연히 심심한 기분이 드는게 꼭 쓸데없이 하나씩 일을 벌이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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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저녁...!!

THIS!! IS!! 김치저어어어어어어어언!!!!!!


오늘 오전에 비오는걸 보고 있노라니
김치전이 무척이나 땡겼었드랬었다.
그런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집에 사다 놓은 두부 유통기한이 오늘까지였고..

그래서 결정했다.

난... 둘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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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에 목이말라 냉장고를 열~어보니~


맥주가 있더랬다? ㅋ

저날 맥주를 먹었는지 안먹었는지는 확실치 않지만
저렇게 냉장고에 이것저것 채워져있고..
밤중에 냉장고를 열었을때
무언가를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강렬하게 들때가 종종 있다.

그래도 예전만큼 충동적으로 무언가를 쳐묵쳐묵하진 않아서
살이 좀 빠진거겠지만 =_=;

뭐-
어찌되었든.
혼자 살면 더 잘먹고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박혀서 그런건지
한달에 한번 장볼때도 거의 90%이상이 먹을거고
냉장고가 가득 차 있으면 괜시리 뿌듯하고 그렇다

나. 너무 주부스럽나...? @_@

p.s. 그냥, 냉장고 사진 한번 찍어서 올리고 싶었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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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성은 2011.06.08 23:16 address edit & del reply

    내 냉장고 사진 함 찍어볼까요 휴

    • 신상 2011.06.09 13:29 신고 address edit & del

      웬지 냉장고가 텅텅 비어있을거 같은데요 ㅋ

20110531. 비.

 

다시금. 5월이 간다.

다음해엔 멀쩡하게 보내길 바랬던 작년 5월 31일의 바램은 올해도 빗나가 버렸고.

이유조차 알 수 없는 오랜만의 잠수. 혹은 혹사.

오랜만에 그랬던만큼 올라가는것도 길다. 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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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30. 오늘도 맑음.

오전.
오늘도 일찍 눈은 떠졌고.
날씨도 맑다.

이제 오월도 이틀 남았다.



자.. 이제 슬슬 그만할 준비를 할 때가 되었지 싶다.

up to the sur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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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9. 맑음.

아침.
일찍자면 일찍일어나지-
그래서 지금 깨있는거고-

이번주말. 오늘. 내일.
참 위험하겠다. 싶다.


점심즈음.
애물단지.
애물단지.
전화. 라는게 참 애물단지야.
너무도 간편하고. 쉬워서.
그런데 무거워.


오후. 저녁.
이번 주말은 chuck. 덕분에 잘 버텼다.
근데.
이놈의 드라마나 예능이나.
참.. 사람 불편하게 하네 ㅋㅋ
어쩌겄어. 내탓이지. 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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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8. 맑음.

아침 일찍 출근.
대구 출장.

일단 그렇게 하루 일과는 끝.


나름 잘 변하고 있다 생각했는데.
그마저도 FAIL. 인건가..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씁쓸하다.


losing me.
really i want it?.

....


stop. thinking.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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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7. 맑음. 더움.

뭔가 정신없이 일이 들이닥쳤다.
보통은 화요일에 들이닥치는 수준으로 금요일에 들이닥친 일.

벌써 5시 반이네-
야근은... 피해보자...!!


는 FAIL.
이래저래 일이 많기도 했지만..
어찌어찌하다보니 9시 다 되서야 퇴근..

내일은 대구 출장이다. 어여 자야지..
(그래놓고 11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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