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흔들. 눕다. 신상 2010. 5. 5. 21:39 속을 풀어보려 무언가를 마시면 항상 속은 틀어지고. 머리는 혼란해진다. 그리곤 약간의 어지러움. 흔들거리는 내 방을 잡으며 눕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whatever. 신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밤. 요즈음 밤. (0) 2010.05.13 stop. (0) 2010.05.06 뭔가. 지친 기분. (0) 2010.05.03 정크푸드의 나날. (0) 2010.04.30 내가 보이는 것. (0) 2010.04.28 '일상.' Related Articles 밤. 요즈음 밤. stop. 뭔가. 지친 기분. 정크푸드의 나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