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갈증. 신상 2010. 6. 11. 23:47 벌컥벌컥 들이키고픈 시원한 물. 시원하게 물을 마셔도 갈증은 사라지지 않아. 차가운 콜라를 마셔도 답답함은 사라지지 않아. 새콤한 쥬스를 벌컥 들이부어도 갈증은 사라지지 않아. 퇴근하자마자 씻지도 않고 맥주를 마셔도 답답함은 여전해. 뭐가. 문젤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whatever. 신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발 빨래. (2) 2010.06.20 흐리멍텅. (0) 2010.06.19 5월이 간다. (0) 2010.05.31 plug into. (0) 2010.05.27 날아가 버리다. (0) 2010.05.24 '일상.' Related Articles 신발 빨래. 흐리멍텅. 5월이 간다. plug in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