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 뒤 먹는 밥. 이래저래 급작스럽게 일이 몰려서...(몰렸다기보단.. 집중했다고 해야하나..) 뭐 어쨌든간에 하루종일 뭐 한가지 이렇게 집중해서 일한것도 오랜만인듯 하다. 매번 여기저기 정신없이 움직이며 일하기 바빴었기에. 오랜만에 만지는 asp 이지만. 생각보다 잘(쉽게..가 아님) 풀려서 + 필받았을때 끝내자.. 는 생각에 하다보니 어느 새 11시.. 어쨌거나 기능상으로는 별 문제없이 끝내고 온. 집에오니 12시가 조금 안되더라.. 대충 세수만 하고 자기전에 차려먹는 밥. 이럴때 맥주한캔 따야지. 안그래? 더보기 이전 1 ··· 59 60 61 62 63 64 65 ··· 1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