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나먼 산본으로 가서 저녁을 먹으러 간 곳은 차룽. 고급 차이니~즈 레스토랑.
차가 담긴 주전자.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보니 나온 음식. 오리훈제.. 뭐라더라..
그리고 샐러드.
음- 탕수육이었나..?
이건 아마도.. 깐풍기?.
요건 팔보채.. 등등.. 먹고 먹고 쳐묵쳐묵 ㅋ
그리고 이날의 주인공이었던 생일을 맞은 김씨(27세) ㅋ
동우의 생일을 맞이하야..
머나먼
간 곳은 차룽이라는 차이니즈 레스토랑.
부페식인지라 먹고 먹고 또 먹었다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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