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도착한 책장. (아우.. 이놈의 아이폰에 퍼런 멍은 실내에선 별수없고만;)
지난주에 질러놨던..
침대와 책장이 오늘 도착했다. (오늘 휴일이니 오늘 배송해달라고 말해놓긴 했지만;)
뭐 덕분에. 지난주에 책상, 책장 판 뒤로 좀 산만했던 집이 이제야 정리가 끝.
이사하고 잘 정리해놓고..
뭔가 아니다 싶어 지른 가구들.
이제 이대로 쭈욱 가는거다=_=...
(결국 이번 휴일에도 집안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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