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24. 애매하게 맑음. 더움. 아침. 요새 잠을 너무 많이 잤나.. 그전처럼 자고 일어났더니 늦잠자고 싶더라. 어쨌거나 출근. 오전. 이것저것 일을 후다닥 해치웠다. 자. 그 리액션은 언제 오려나.. 점심. 뭐- 별거 없었다. 아직까정. 오후. 이렇게 훅 오는구나- 에효- 저녁. 스쿠터를 타고 오랜만에 멀리 갔다 왔다. 흠흠- 더보기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1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