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크푸드의 나날. 본의아니게. 정키스트로서의 나날을 살고 있다. 정크푸드를 쳐묵거리는 비율이 높아진 요즈음. 지난주였나. 한달에 한번 있는 정크푸드의 날. 뭐- 어쨌거나. 이제 그것도 담달이 마지막이겠지 뭐- 더보기 내가 보이는 것. 이제. 봄은 갔다- 비록 내 눈에 들어오는 것이 지금 저것 뿐이더라도 말이다. 더보기 비가 왔다. 그래서 뭐. 추적추적 비맞으며 스쿠터 타고 집에 왔다. 근데 왜 지금이 주말 저녁 같지.... 아직 주말은 반도 넘게 남았는데. 더보기 어제. 그리고 오늘. @4월 17일. 토요일. 어제. 퇴근하려는데.. 갑자기 스쿠터 시동이 안걸리더라.. 위치는 이촌역. 주위에 아는 오토바이샵은.. 아니.. 그 주변에 지나면서 본 기억이 없었다. 다시 사무실 들어가서 인터넷 검색질... 가지고 있던 공구도 없고.. 설령 공구가 있더라도 뭐 뜯어서 어케 할 줄은 모르기에.. 계속 킥스타트로 시동을 걸어보았지만 포기. 그냥 지하철 타고 집에 돌아오는길에 밥해먹을 기분이 아니어서 빵과 분식을 쳐묵쳐묵. @4월 18일. 일요일. 오늘. 일주일에 한번씩 돌아오는 달콤한 늦잠에 빠져 허우적대다 일어나서 집안일하고.. 머리카락을 자르고.. 집에 돌아왔는데.. 갑자기 옷장위에 올려놓은 퍼즐이 눈에 띄어.. (1월인가.. 사놓은 퍼즐.. 몇달째 방치중이었음;) 퍼즐을 맞추기 시작.. 대체.. 더보기 그래도, 봄은 봄이구나. 좀전에 집에 터벅터벅 걸어오는데.. 한때 한창 뒤집어 파헤치던 성북천을 복개공사 한 후에 벚나무를 주욱 심어(꽂아) 놓여져 있었다. 작년에는 별 감흥이 없었던거 같은데...(나무가 작아서였나..) 오늘 보니 가로등 빛을 받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참 이쁘더라. 여전히 내 봄날은 아직이지만. 그래도. 봄은 봄인가보다. 더보기 20100305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보았다. 급작스레 영화표가 당첨이 되어 코엑스몰에 가서 영화를 보았다. 영화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약간의 배경지식이 필요했던거 같고 몰라도 뭐 형형색색의 전개를 아무생각없이 보면 어느새 엔딩크레딧을 보고 있을것 같은 영화. 앨리스는 원더랜드에 갔다 돌아왔다. 원더랜드. 이상한 나라. 우리는 원더랜드에 살고 있는 거겠지 뭐. 더보기 차라리 비나 왔으면. 요새 날씨가 급 미쳐서.. 한겨울마냥 급 추워졌다. 일하는 내내 문득 창밖을 봤을때 우중충하고 바람부는 날씨를 보며 '차라리 비나 오지..'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사진은 비오는 어느 저녁, 퇴근길에. 더보기 렌즈를 지르다. 이오팬. 카메라를 지르고 신나서 나름 잘 쓰다가 시간이 또 좀 지나고.. 날도 조금씩 풀리고(오늘은 제외 쐩!!!)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가볍고 작은 렌즈가 땡겨서 며칠을 장터를 기웃거리다.. 노리는 가격에(장터를 기웃거리는 매의 눈 ㅋ) 나온게 있어서 바로 연락하고 며칠의 조정 끝에 손에 얻은 녀석이라지요. 본문에는 없었던거 같은데 그 보기 힘들다는 이오팬 정품 '박스' 도 같이 있었고 기본 UV 필터에 스냅온캡까지. 참 잘 지른거 같아 좋네요 ^0^ 더보기 오늘의 저녁. 늦잠자고. 한창 집안일을 하고. 잠깐 자전거를 타고 마실갔다와. 씻고. 저녁을 무얼 먹을까 한참을 고민하며 냉장고를 뒤적뒤적. 냉동칸에 있던 돈까스를 발견하고 해먹은게 바로 이것. 더보기 봄날은. 가나? 회사 여기저기에 꽃들이 피는걸 보며, 스쿠터로 출퇴근 하는데 더이상 바람막이 안에 두꺼운 옷을 입지 않아도 되는걸 느끼며, '아. 이제 진짜 봄이구나.' 싶었다. 잠깐이나마. 그런데 남도 지방은 벌써 벚꽃이 진다고 하고.. 벚꽃도 이제는 거의 다 펴서 다음주면 질거 같대더라. 내 봄날은 아직 오지도 않았는데. 더보기 이전 1 ··· 7 8 9 10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