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나는 그때에 어떤 표정이었을까. 신상 2010. 6. 29. 23:16 어디. 무엇을.? 내가 들고있는 카메라를 바라본다. 그리곤 셔터를 누른다. 찰칵- 그저. 그 당시의 내 표정이 궁금해서. 종종 그렇게 내 얼굴을 찍는다. 아직은 찡그리지 않아 다행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whatever. 신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흐려진다. (0) 2010.07.20 볶음밥. (4) 2010.07.09 신발 빨래. (2) 2010.06.20 흐리멍텅. (0) 2010.06.19 갈증. (0) 2010.06.11 '일상.' Related Articles 흐려진다. 볶음밥. 신발 빨래. 흐리멍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