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바람부는 달이 왔다. 신상 2010. 9. 2. 23:00 휘청휘청 휘영청. 꼭. 뭐. 태풍이 왔다가서 그런건 아니고. 이젠 확실히 아침저녁으로 바람이 조금씩 불기 시작했다. 바람부는 달이 온게다. 태풍같은 강한 바람을 바라는건 아니다. 내 몸뚱아리 하나 움직일 작은 바람이 나에게도 불어오길 바랄 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whatever. 신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석 연휴. (0) 2010.09.23 파란 하늘. (0) 2010.09.07 이사 후. 첫 포스팅. (0) 2010.08.09 흐려진다. (0) 2010.07.20 볶음밥. (4) 2010.07.09 '일상.' Related Articles 추석 연휴. 파란 하늘. 이사 후. 첫 포스팅. 흐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