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웃어줘.

이 농약같은 가시나.


가... 아니라...;

일이 많은건 좀 익숙해진 느낌인데.
뭔가. 감당키 버거운 느낌이 살짝 든다.
생활이 안정이 된다 싶으니 이젠 일이.

이럴때야말로 웃어줄 일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
웃어주자.
내가 농약같은 가시나에게;; 웃음을 받지 않아도 좋다.
웃어주자.
웃어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가 왔었네.?  (0) 2011.03.20
출근하다말고-  (2) 2011.03.04
요새 커피가 늘었다.  (0) 2011.02.07
비가 오더라.  (0) 2010.12.20
급 휴일. 이제 정리 끝.  (0) 2010.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