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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110520. 비. 흐림.

아침.

눈이 따끔한것도 아닌데...
눈이 빨간것도 아닌데..
눈이 피로한 느낌이다.
잠도 충분히 잤는데.. 왜이러지..


오후.

밥을 먹고와서 잠깐 퍼졌다. 눈이 무겁기에.
그리고 다행히도.. 급하게 해야할 일들이 있더라. 다행히도.


저녁.

길다.
조금이라도 짧게 줄이자.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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